2025년 상무 야구단 최종 합격자 명단이 공개됐습니다.
올해는 총 14명의 선수가 상무 유니폼을 입게 되었고, LG·삼성·KIA·SSG 등 주요 구단에서 많은 유망주들이 선발되며 내년 시즌 전력 변화도 불가피해 보입니다.
아래에서 구단별 합격 현황을 정리해볼게요.

LG 트윈스 – 투수 2명·외야수 1명 선발
LG에서는 세 명의 선수가 상무 무대를 밟습니다.
신예 투수 두 명과 외야 자원이 포함되면서 앞으로 1군·2군 로테이션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.
- 박명근(투수)
- 김종운(투수)
- 박관우(외야수)
삼성 라이온즈 – 젊은 투수진 2명 입대
삼성은 두 명의 투수가 최종 합격했습니다.
팀 내 젊은 투수층이 두터운 편이지만, 이들의 공백은 분명 시즌 운영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.
- 육선엽(투수)
- 김대호(투수)
롯데 자이언츠 – 내야 유망주 1명 합격
롯데에서는 한 명의 내야 자원이 선발되었습니다.
내야진의 미래 자원으로 평가받던 선수라 팬들의 아쉬움도 적지 않습니다.
- 이태경(내야수)
KIA 타이거즈 – 우완투수 1명 입대
KIA에서는 한 명만 합격했지만, 팀이 기대하던 우완 투수 자원이 포함되며 향후 복귀 후의 성장폭도 기대됩니다.
- 이호민(우완투수)
kt wiz – 투수 1명 선정
kt는 투수 한 명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.
꾸준히 성장해온 선수라 상무에서의 경험이 큰 자산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
- 김재원(투수)
한화 이글스 – 포수·외야수 총 2명 합격
한화는 포수와 외야수 두 명이 나란히 합격했습니다.
백업 포지션의 변화가 예상되며, 특히 포수 자원 공백은 팀 운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.
- 이승현(포수)
- 이민재(외야수)
SSG 랜더스 – 올해 최다 4명 합격
올해 가장 많은 인원이 선발된 구단은 바로 SSG입니다.
포수, 투수 2명, 유틸리티 플레이어까지 포함되며 전 포지션에서 고르게 빠져나가게 되었어요.
- 이율예(포수)
- 김규민(투수)
- 송영진(투수)
- 박지환(유틸리티)
두산·키움·NC – 올해 합격자 없음
반면 두산 베어스, 키움 히어로즈, NC 다이노스는 올해 상무 최종 합격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.
구단 합격자
| LG 트윈스 | 박명근(투수), 김종운(투수), 박관우(외야수) |
| 삼성 라이온즈 | 육선엽(투수), 김대호(투수) |
| 롯데 자이언츠 | 이태경(내야수) |
| KIA 타이거즈 | 이호민(우완투수) |
| kt wiz | 김재원(투수) |
| 한화 이글스 | 이승현(포수), 이민재(외야수) |
| SSG 랜더스 | 이율예(포수), 김규민(투수), 송영진(투수), 박지환(유틸리티) |
| 두산·키움·NC | 합격자 없음 |
상무 입대 일정 및 복무 기간
합격한 선수들은 2026년 4월 27일 입대 예정입니다.
국군체육부대에서 약 1년 6개월간 복무하며, 꾸준한 실전 감각 유지와 동시에 병역의무를 수행하게 됩니다.